삼성바이오로직스 감자출고 뜻? 주식 사라진 이유·손해인지 완전정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거래정지되기 전에 

1주 매수했다가 거래 재개 후 보니까 

내 주식이 사라지고 ‘감자출고’라고 떠 있으면 

누구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산 주식 없어졌나?”, “손해 본 건가?”, 

“삼바 65 : 에피스홀딩스 35라는데 나는 뭐가 된 거지?” 

이런 궁금증을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

감자출고 때문에 내 주식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면?

아래 내용을 보면 감자인지, 분할인지, 손해인지 단번에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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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자출고’는 무엇인가? → 감자는 ‘주식 수가 줄어드는 것’


감자(減資)는 말 그대로 자본을 줄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회사가 기존 주식 수를 줄이는 작업이에요.

예를 들어 10주를 감자하면, 감자 비율에 따라

5주·3주 등으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거래내역에 ‘감자출고’가 뜬 건 

기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1주가 감자되어 

출고(사라짐)을 뜻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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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럼 내 주식은 왜 없어졌나? → ‘삼바 감자 + 인적분할’ 때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에 

① 감자 → ② 인적분할 → ③ 재상장 

과정을 모두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현상이 발생합니다.


◆ 감자 후 → 기존 주식 수가 줄어듦

◆ 인적분할 후 → 신설회사(에피스홀딩스) 주식이 일정 비율 배정

◆ 재상장 후 → 감자된 주식 기준으로 다시 거래 시작


즉, 보유했던 1주는 감자 비율에 따라 

소멸 → 감자출고 처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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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바 65 : 에피스홀딩스 35” 비율은 어떻게 적용되나?


이 비율은 보유 가치 기준이 65%는 삼성바이오, 

35%는 신설회사로 시가총액이 나뉜다는 의미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 기존 가치의 65% 반영

◆ 에피스홀딩스 가치 = 기존 가치의 35% 반영


단, 아주 중요한 점!

신설회사는 원단위 미만 주식은 절사됩니다. 

즉, 1주 미만이면 배정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보유량이 1주”였기 때문에 

분할 비율을 적용하면 → 에피스홀딩스 배정량이 1주 미만 → 

그래서 ‘0주’로 절사되어 배정되지 않은 것입니다.

정상적인 처리이며 오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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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럼 나는 손해 본 건가요?


단기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이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식 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감자)

◆ 신설회사 에피스홀딩스 주식을 못 받았기 때문

◆ 분할 후 주가 변동성으로 기존 가치가 흔들리기 때문


다만 “내가 118만 원에 산 1주가 179만 원이 된 것처럼 보인다”는 건 

가격이 단순히 재조정된 결과이고, 

감자된 주식 수 기준으로 주가가 재산정된 것입니다.

즉, 현재 ‘179만 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수익/손해를 판단하면 안 되고, 

감자 후 배정된 주식 수 기준으로 재계산해야 합니다.


5. ‘감자출고=정상 처리’, 보유 1주는 감자로 소멸된 것


상황을 정리하면.

✔ 감자출고 = 감자로 기존 1주가 소멸된 것

✔ 인적분할 후 에피스홀딩스는 1주 미만이라 절사 → 배정 X

✔ 재상장 가격은 감자 후 기준으로 다시 형성됨

✔ 단기적으로 손해처럼 보이나 구조상 정상


삼성바이오로직스 감자와 분할은 구조가 복잡해 

초보 투자자라면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은 정상적인 처리이며 오류가 아닙니다.

감자 이후 주가 흐름은 단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중장기 가치·재무구조 등을 함께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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